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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총 정리, 핵심 포인트 3개, 숨겨진 이야기

by kimttkk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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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영화포스터
인디아나 존스 영화포스터

인디아나 존스 총 정리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총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조지 루카스가 힘을 합쳐 제작해 탄생하게 된 역대급의 전설 모험을 다룬 영화이자 명작 그 자체입니다. 첫 번째 작품이 개봉한 것은 1981년입니다. 개봉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할리우드 어드벤처 영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는 고고학 교수이자 모험가인 인디아나 존스가 신비한 유물을 찾아서 세계 오지를 탐험하며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인디아나 존스의 시리즈별로 줄거리 첫 번째 영화인 레이더스에서 존스가 나치보다 먼저 언약궤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연이어 개봉한 것은 1984년에 템플 오브 둠이라는 편입니다. 인도가 배경이 되며 신비한 전설적인 돌을 가지고 펼쳐지는 모험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라스트 크루세이드이며 1989년에 개봉하였습니다. 성배를 찾기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네 번째 영화로는 2008년에 개봉한 크리스털 해골의 왕국이 있는데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 특징은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역사적인 요소를 첨가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감독의 특유 유머와 연출이 인기가 많았으며 해리슨 포드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존스의 특징인 복장도 모자와 채찍이 있는데 캐릭터의 특별한 연출로서 상징성을 더해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복장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바위가 굴러서 내려오는 장면과 절벽 위에서의 아슬아슬한 전투, 그리고 성배를 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선택과 같은 장면들로 더욱더 박진감 넘치는 영화사에 깊이 남을 명장면들이 많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리즈는 많은 시간 오래 회자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핵심 포인트 3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기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것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여서가 아닙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기획과 조지 루카스의 기획이 합쳐진 이래 역사적인 신비와 긴장감이 넘치는 액션감이 가득 넘치는 장면들이 만들어지고 개성 많은 주인공들로 어우러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수 십 년 수 백 년을 사랑받을 명작이라는 의심받지 않을 무조건적인 핵심 포인트 3개를 손꼽아 나열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역사와 신화적인 조건들을 배경으로 하여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의 스토리가 주를 이루었다는 사실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으며 이것이 역사와 신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의 빛을 본 순간이 되겠습니다. 성경 속의 언약궤를 다루고 라스트 크루세이드에서는 성배를 소재로 삼아서 성경이라는 종교적인 의미까지 담아내어 세계적으로 종교인의 관심까지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현대적인 요소와 힘을 더해져서 절묘하게 섞이며 영화의 매력이 배가 되었다고 보이는 대목들입니다. 그렇기에 영화의 모험이 더욱더 신비하고 고귀하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액션이 전형적인 영웅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모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가끔은 허당미와 인간적인 면모를 발휘하며 실수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인공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상징적인 연출과 더불어 명장면과 같이 거대한 효과들이 웅장한 음악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액션과 협곡을 넘나들고 뱀들의 소굴 속에서 살아 나오는 등 박 짐 감 넘치는 스릴을 보여주기 때문에 또한 인기몰이에 한몫 단단히 하는 오락거리로도 크게 자리매김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는 단순한 모험영화를 넘어서 시대를 초월하는 걸작으로 남았습니다.

숨겨진 이야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빛을 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탄생하기까지는 여러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즉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조지 루카스와의 협업 과정, 원래 캐스팅 예정이었던 배우들의 촬영 불발 등 촬영 중 벌어진 사건과 같은 에피소드들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조지 루카스가 기획한 프로젝트였던 영화 시리즈였지만 그는 007 시리즈와 같은 모험 영화를 더 원하였고 이를 위해서 친구, 동료인 스티븐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아이디어에 매력을 느끼고 바로 감독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두 거장의 협업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장의 만남이자 전설적인 명작이 탄생된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해리슨 포드가 아닌 다른 주연 후보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건의 진실은 바로 초기에 톰 셀렉이 존스 역할로 고려되었지만 톰 셀렉이 드라마인 매그넘에 출연 계약 때문에 영화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버려서 해리슨 포드가 캐스팅이 되었던 캐스팅 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포드는 이 역할을 맡고 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가 되었고 그의 대표작이 되고 대표 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그에게 올 역할이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레이더스 촬영 당시 해리슨은 모로코 촬영지에서 식중독에 걸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액션 촬영이 있었을 예정이었지만 식중독으로 인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장면 중 총으로 적을 쏴버리는 것을 연출해 냈고 이 장면은 오히려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실제 뱀을 촬영에 사용하여 실제 긴장을 한 배우들 때문에 몰입감이 배가 되면서 스필버그 감독이 원하는 대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효과를 본 일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처럼 이 작품에는 제작과정에 여러 가지 일들을 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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